ZDNet.com에 등록된 Paul Murphy의 블로그(Managing L'unix)를 보다가 재밌는 포스팅("Why Linux owes (part of) its success to Microsoft")을 발견했다. 한 마디로 (내 맘대로) 요약하자면, "기술의 발전과 기술의 성공은 별개의 문제다"라는 요지의 포스팅이다.
포스팅에서 인용한 Tanenbaum 아저씨(수 많은 교과서를 쓴 유명한 아저씨)가 1992년에 한 말에 따르면,
하지만, 실질적으로 지금 리눅스는 윈도 다음 가게 많이 쓰이는 운영체제다. x86 Low-end 서버 시장에 머물던 리눅스가 심지어는 IBM의 z 시리즈 메인프레임에도 올라가니, 요새 리눅스의 인기는 정말 더 이상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.
포스팅의 마지막에 Murphy 아저씨가 아주 공감 가는 한 마디를 날렸다. 앞서 내가 말한 요약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문자이라고 할 수 있다.
아마, Torvalds 아저씨도 처음에 리눅스를 키보드 토닥거리며 만들때는 이렇게 될 줄 몰라겠지?
덧. 포스팅을 한 후, 위에 언급된 Tanenbaum 아저씨가 시작한 thread를 읽어보기 시작했다. comp.os.minux 뉴스그룹의 1992년도 쓰레드인데, 보다보니 Linus Benedict Torvalds라는 이름이 보인다. 그리고 그가 쓴 Tanenbaum 아저씨의 첫번째 포스팅(Minix가 Linux보다 좋다! Linux is obsolete.)에 대한 불꽃 같은 반박이 보인다. 중간 중간에 다른 이름도 있고, 불꽃 튀는 쓰레드였다는 걸 느낄 수 있다. 그 유명한 Tanenbaum (교수)와 그만큼(아니 더) 유명한 Torvalds (당시 학생)의 불꽃 논쟁.. 나중에 시간되면 더 읽어봐야겠다. 참고할 분은 이곳을 클릭.
포스팅에서 인용한 Tanenbaum 아저씨(수 많은 교과서를 쓴 유명한 아저씨)가 1992년에 한 말에 따르면,
LINUX is a monolithic style system. This is a giant step back into the 1970s. That is like taking an existing, working C program and rewriting it in BASIC. To me, writing a monolithic system in 1991 is a truly poor idea.
하지만, 실질적으로 지금 리눅스는 윈도 다음 가게 많이 쓰이는 운영체제다. x86 Low-end 서버 시장에 머물던 리눅스가 심지어는 IBM의 z 시리즈 메인프레임에도 올라가니, 요새 리눅스의 인기는 정말 더 이상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.
포스팅의 마지막에 Murphy 아저씨가 아주 공감 가는 한 마디를 날렸다. 앞서 내가 말한 요약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문자이라고 할 수 있다.
Torvalds gets a lot of credit both for being among the first to exploit open source ideas and for his effective management of the Linux kernel development process - but I think he should also be credited for being among the first to see that a second best kernel design optimized for a third rate processor would offer the right combination for market success.흐흐, 두 번째로 좋은(Tanenbaum 아저씨식으로 말하자면 최고로 나쁜) 커널의 세 번째로 좋은(역시나 Tanenbaum 아저씨식으로 말하자면 최고로 나쁜) 프로세서에 대한 최적화가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열쇠였다니..
아마, Torvalds 아저씨도 처음에 리눅스를 키보드 토닥거리며 만들때는 이렇게 될 줄 몰라겠지?
덧. 포스팅을 한 후, 위에 언급된 Tanenbaum 아저씨가 시작한 thread를 읽어보기 시작했다. comp.os.minux 뉴스그룹의 1992년도 쓰레드인데, 보다보니 Linus Benedict Torvalds라는 이름이 보인다. 그리고 그가 쓴 Tanenbaum 아저씨의 첫번째 포스팅(Minix가 Linux보다 좋다! Linux is obsolete.)에 대한 불꽃 같은 반박이 보인다. 중간 중간에 다른 이름도 있고, 불꽃 튀는 쓰레드였다는 걸 느낄 수 있다. 그 유명한 Tanenbaum (교수)와 그만큼(아니 더) 유명한 Torvalds (당시 학생)의 불꽃 논쟁.. 나중에 시간되면 더 읽어봐야겠다. 참고할 분은 이곳을 클릭.


덧글
반계실록 2009/09/08 15:15 # 답글
안녕하세요.고맙게 구경하고, 감상하고 갑니다.
제 블로그도 보시고, 가능하면 링크하여 진실을 홍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http://blog.paran.com/krhan1233/33767287